2009년 06월 10일
여름인데 입을 옷은 없다..
옷은 그냥 집에 있는 옷을 입는다.
누구는 그날의 날씨를 고려하고 기분도 고려한다고, 별의별것들을 다 고려해서 옷을 입는다라지만
아침에 아파트를 나서봐야, 그날의 날씨를 알게되는 나는....
더군다나 매년 계절이 바껴도 옷 한벌 안사입기도 하고.. 옷이 없다 없다. 생각되면 몇벌씩 사버리는 나는
패션 감각은 꽝이다.
백화점에도 남자를 위한 매장이 늘고, 무슨 단언지 기억은 안나지만, 남자들도 여자 보다 훨씬
외모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나도 신경을 쓰고 싶다. 외모가 왜 중요한데? 하고 묻는건 이미 구시대 사람들이나 쓰는 말이고..
오래신어서 먼지에, 스크레치에, 너덜너덜해진 신발은 새삥의 남자구두로 구두는 남성수제화를 신는 사람도 많더라
가방도 어중간한것 보다는 남자가방 멋진 빅백으로..
면티도 여름티셔츠 느낌이 나게 쫙.. 여름패션을 제대로 즐기고는 싶으나..
귀찮고, 돈 없고...
패션바지 대신 면바지나 입고 다니고 있다... ㅎㅎ
# by | 2009/06/10 14:47 | 트랙백 | 덧글(0)





